가. 염증을 치료하기 때문입니다

탈모의 원인은 모공의 영양부족과 염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스탑토닉(한약)은 모공에 직접 작용하므로 빠른효과가 나타납니다. 자초근의 경우 염증을 진정하는 기능이 뛰어나서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피부에 상처가 생겼을때 상처에 연고를 바르는것과 같습니다. 모근이 약해지고 염증이 생기면 모발에 힘이 없어지고 빠지는 모발이 많아지게 됩니다. 모공이 건강하면 모발에 힘이 생기고 모발이 잘 빠지지 않고 발모도 잘 됩니다.

나. 영양을 바로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모공에 영양을 바로 공급하기 위해 녹용 홍삼의 약재가 들어가게 됩니다. 모공에 영양을 직접 공급하기때문에 좋은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모발은 나무와 같아서 잘 자라고 건강하려면 영양공급이 잘 되어야 하는데 모공에 직접뿌려주므로 마른나무뿌리에 직접 물을 주는 것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 탈모량이 줄어들어야 발모되고 탈모가 치료됩니다

탈모량이 줄어들면 발모량이 늘어나서 탈모가 치료됩니다.

보통사람이 하루 빠지는 모발의 갯수가 100개입니다. 하루에 100개씩 빠지면 1년이면 3만 6500개의 모발이 빠지게되어서 3년이면 모발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하루에 100개빠지고 빠진만큼 새로운 모발 100개가 다시 자라므로 모발이 유지가 됩니다. 탈모인들은 하루에 100개 빠지고 새로나는 모발이 90개이거나 빠지는 모발이 하루에 110개 이고 새로나는 모발이 100이라고 한다면 하루에 10개정도의 모발이 줄어들게 되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탈모가 진행이 됩니다. 모근이 좋아지면 탈모량은 급격히 줄고 발모되는 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탈모가 치료될때 세가지가 나타나는데,

• 1. 모근이 튼튼해집니다.
• 2. 모근이 튼튼해져서 탈모량이 줄어듭니다.
• 3. 모근이 모근이 튼튼해져서 발모량이 늘어납니다.

이중에서 맨처음 느끼게 되는것이 탈모량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머리쪽에 발모가 되는 것이 보이고 모발에 힘이 생긴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맨 먼저 탈모량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 자라는 모발을 관찰하지 않아도 빠지는 모발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바로스탑토닉(한약)의 처방

바로스탑토닉(한약)의 주 성분은 한방보약인 녹용 홍삼 당귀 자초를 주로 하여 구성이 되어있으며 배합비율은 바로스탑만의 노하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로스탑토닉(한약)은 또한 맞춤형이라 개개인의 두피상황에 맞게 조제하고 처방됩니다.

바로스탑토닉(한약)의 사용법

샴푸후 물기를 적당히 없애고 두피에 뿌린 다음 모공속에 스며들게 문지릅니다. 이때 발모액이 모공에 스며들게 됩니다. 왜냐하면 모공속에는 모발의 성장의 핵심인 모발 줄기세포가 있습니다. 줄기세포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면 탈모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간혹 두드려주시기만 하는데 두드리기만 하지 말고 꼭 문질러서 비벼주세요 그래야 모발이 움직이면서 모발과 모공의 틈으로 한약액이 스며들어가게 됩니다.

모발이 있는 모공속으로 바로스탑토닉(한약)액이 들어가게 뿌린 후 두피뿌리부위를 문질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공에는 샴푸후에 찌꺼기가 남아있을 수 있는데 샴푸시 깨끗이 씻어내고 바로스탑토닉(한약)액을 바르고 문질러 주면 모공에 이물질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게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바로스탑토닉(한약)의 사용법 동영상